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망(望), 문(聞), 문(問), 절(切)이라는 진단법으로 환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왔습니다.
환자의 얼굴빛, 걸음걸이, 체형만 보아도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오장육부의 에너지 흐름을 어느 정도 진단할 수 있었죠. 이제 이 전통 지혜에 인공지능(AI)의 기술이 더해졌습니다.

카이닥(KAIDOC: Korean AI Doctor)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이재동교수가 컴퓨터공학과 와 ㈜현대그린푸드 헬스케어팀의 도움을 받아 개발한 AI 기반 건강진단 앱으로,
전통 한의학의 진단 원리를 디지털화하여 누구나 스스로 자신의 에너지 상태를 손쉽게 평가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카이닥은 오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20여 개의 건강 설문 문항을 통해, 개인의 에너지 생성 기능, 순환 기능, 균형 기능을 종합적으로 진단합니다. (총점 100점 기준)
진단 결과는 수치화되어 제공되며, 각 기능 상태에 따라 맞춤형 생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이닥은 단순한 건강 체크 도구를 넘어, 당신만의 AI 한방 주치의가 되어 드립니다.
내 몸의 에너지 흐름을 파악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방향을 제시받고 싶다면, 지금 바로 카이닥을 경험해 보세요.